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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시는 지난 14일 옌타이 고신구 대표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옌타이 고신구 대표단은 먼저 베이징에 진출해 있는 스위스, 이스라엘 등의 유럽 기업 및 관련 협회를 방문해 옌타이 고신구를 소개하고 기술 제휴 등의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옌타이 고신구에 투자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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