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물때를 확인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내일(22일)까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바닷물이 차오르는 시간과 속도가 평소보다 빨라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리 기간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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