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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근황을 전했다.
임 의원은 파이낸셜뉴스와의 통화에서 22일 폐암 투병 중인 김 전 대표가 입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건강 악화 등 사실이 없고 입원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늘 아침에도 연락을 했지만 그런 사실이 없다. 마지막으로 병원에 간 것이 12월말과 1월 정도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김한길 대표가 암 투병 중이고 건강을 조심해야하는 환자인 만큼 사실은 폐렴이 오면 위험하니 늘 건강을 조심하고 있다”며 “그러나 김 대표가 건강이 악화됐다는 얘기는 사실 무근”이라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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