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경제 금융이 살린다]우리금융, 해외 네트워크 1위…인력양성 집중 뉴시스 원문 천민아 입력 2019.02.23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