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강제징용 사과도 못 받고…" 심선애 할머니 영결식 엄수 SBS 원문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입력 2019.02.23 14:25 최종수정 2019.02.23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