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오늘 한국노총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는 이 결과에 대해 평가 절하하고 폄훼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도외시한 무책임의 극치라며 민주노총을 비판했습니다.
한국노총은 북미 정상회담 관련 특별결의문을 통해 남북 정상 간 합의 정신과 각종 선언을 이행하는 길에 한국노총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5월에서 7월 사이 '남북노동자 통일대회'를 성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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