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우리 땅 곳곳 강제징용 '상흔'…흉물로 방치된 아픈 역사 SBS 원문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입력 2019.03.02 21:08 최종수정 2019.03.02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