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349일만에 집으로...법원 “아무런 선입견과 편견 없다” 수차례 강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3.06 1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