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전 연예계 왕따” 윤지오, 장자연 사건 관심 호소→심진화·구혜선 ‘응원’ 이데일리 원문 장구슬 입력 2019.03.18 0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