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넷플릭스 영화, 올해도 칸영화제서 못 본다 이데일리 원문 박미애 입력 2019.03.19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