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사과···“비판 무겁게 받아들여” 서울경제 원문 김호경 기자 입력 2019.03.19 20:34 최종수정 2019.03.19 2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