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파업' 르노삼성, 닛산 기존 위탁생산 물량도 축소될 듯 연합뉴스 원문 김준억 입력 2019.03.26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