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정서 "미친X" 욕설 후 주의받은 이명박 "입 가리고 했다" 변명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3.28 11:43 최종수정 2019.03.29 0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