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우울증·강박증·대인공포증·공황장애 같은 마음의 병을 앓을 수 있다. 『우울하면 좀 어때』는 현대인이 겪기 쉬운 다양한 심리 질환을 다룬 안내서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저자는 마음의 병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상담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음의 병이 생긴 원인과 주요 증상, 적절한 치료법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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