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비수도권에 문턱 낮춘 예타.. 경제성보다 균형발전 본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3 17:43 최종수정 2019.04.03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