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균형발전 우선' 문턱 낮춘 예타…예산 낭비 가능성 우려 SBS 원문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입력 2019.04.04 07:59 최종수정 2019.04.04 0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