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따르면 OTT 서비스에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이 제공하는 방송 콘텐츠 비중은 티빙 60.3%, 푹 72.2%, 옥수수 79.7%, 네이버TV 92.1% 등 매우 높게 나왔는데, 대부분 국산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담당자는 "국내 OTT 콘텐츠는 주로 국내 지상파·종편· 케이블 채널 콘텐츠임이 재확인됐다"며 국내에선 넷플릭스보다 '훌루'형 OTT가 인기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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