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단체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새마을부녀회, 녹색미래, 한국여성소비자연합입니다.
단체별로 업무를 나눴는데, 서울환경연합은 일회용 컵·빨대, 새마을부녀회는 비닐봉투, 녹색미래는 배달용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세탁비닐 줄이기에 주력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시민단체별 운영성과 토론회를 열어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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