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자영업 침체...문닫는 서울 상가] 강남서만 2년새 1,800개 사라져...텅빈 점포엔 '임대 현수막' 빼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