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노트르담 대성당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유네스코는 지난 1991년 노트르담 대성당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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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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