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흉기난동 참사]“소란에 나가 보니…피 흘리는 주민들로 아비규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17 21:40 최종수정 2019.04.18 0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