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 씨가 비디오머그의 텀블러 사용 독려 캠페인 '노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래퍼 지투 씨의 지명을 받고 릴레이 주자로 나선 건데요. 슬리피 씨는 반려견 퓨리를 키우면서 생각한 엉뚱하지만 진정성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도 전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했던 인터뷰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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