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살인' 숨진 12세 금양의 언니가 쓴 글 "2층서 마주친 살인자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18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