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적 문화로 직원氣 살려 달라"...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직원들에 당부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경식 입력 2019.04.21 17:32 최종수정 2019.04.22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