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접수 앞둔 원룸 앞 의류박스 훔쳐 고물상에 처분 연합뉴스 원문 김재홍 입력 2019.04.22 0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