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박스오피스 1위는 ‘생일’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 관객 6만3046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106만6351명이다.
2위는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였다. 일일관객 3만7652명이 더해져 누적관객 수 16만106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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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생일` 포스터 |
3위 ‘미성년’(감독 김윤석)은 일일관객 1만9507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24만8107명이다.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1만8353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575만5438명이다.
5위는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으로 일일관객 1만5476명, 누적관객 수 6만2272명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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