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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체리동산’의 해피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포함해 장애인 권리 주장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즐거운 문화축제를 마련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복나눔 대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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