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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22일 오전 4시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목재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396㎡)과 가구, 집기류 등이 타 1억8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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