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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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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19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식에서 보험왕에 오른 한은영 FP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영 FP(재무설계사)가 보험왕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은영 FP는 입사 7년 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 FP는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13회차 유지율(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견대상에는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는 중앙본부 임연희 FP 등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영업가족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김희주 기자 hj8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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