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문형돈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단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
문형돈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술정책단장이 22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 단장은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원천인 국가 ICT 수립을 지원하고 K-ICT협의회, IT정책자문단회의 등을 통한 대국민 책 소통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과학-정보통신인의 축제로, 사람중심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아젠다로 내세웠다.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