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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포토] ‘제58회 전남체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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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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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벌교 상업고등학교 태권도 경기장에서 나주시와 장성군 선수의 빅매치에 많은 관중이 찾아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녹차 수도 보성군에서 열리는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지난 20일 3만여 명의 시·도민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으며, 오는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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