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3일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지난달 기준 1000만 명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2017년 7월 정식 출시된 파파고는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으로 국내 모바일 통·번역 앱 중 1위다.
네이버 측은 꾸준히 품질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을 한 결과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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