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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영화 '아이 필 프리티', 스크린서 방영…꿈 쫓는 한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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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아이 필 프리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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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필 프리티’가 스크린에서 방영됐다.

‘아이 필 프리티’는 그 어떤 도전도 주저하지 않는 목표 지향적인 르네 베넷(에이미 슈머)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크 실버스테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스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작품은 3200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 4879만달러, 월드와이드 9453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2018년 6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24만29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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