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남해고속도로 승용차 화재…엔진 과열로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해고속도로 경남 진주 지수나들목에서 24일 승용차가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24일 오후 5시47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창원 방향 지수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쏘나타(2005년식)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승용차 보닛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운전자 전모(50)씨가 보닛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갓길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시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해고속도로 경남 진주 지수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 화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kgyu@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