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은 이번 정연에서 2026년 세계섬박람회 유치를 위한 창작곡을 선보인다. 창작곡 주제는 여수의 아름다운 섬 5개로 꽃노래(하화도의봄 풍경화), 옛날옛적에(신비의 섬, 사도와 추도), 동백꽃사랑(오동도, 至高至純), 비렁길친구(함께 걷는 금오도), 거문도 뱃노래(만선의 꿈)다.
|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동일하게 5000원으로 기독교백화점, 가을문고, 크리스찬백화점, 청음악기, 엘림악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
jk234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