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는 백운아트홀이 지역민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를 다음 달 1일부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공연이 있을 경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카페테리아에 비치된 소설, 잡지 등 책을 보거나 판매되는 커피, 허브차 등 음료와 팝콘과 같은 간식을 백운아트홀에서 즐길 수 있다.
광양제철소는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이바지하고자 백운아트홀공연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27일 ‘팬텀싱어 프렌즈 콘서트’, 6월1일 ‘서영은 콘서트’, 6월15일 ‘이미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wh7112@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