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25일 오전 2시 3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오전 5시 8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폐기물에 가연성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완전히 불을 끄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동(564㎡)과 재활용폐기물 30톤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djpar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