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창녕군의회, 제262회 임시회 개회…창녕군 포상조례안 등 처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창녕군의회가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제공=창녕군의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창녕/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가 25일 제26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와의 자매결연을 맺었다. 앞으로 선진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KBS가요무대 녹화날에 보여줬던 군민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이 곧 따오기 야생방사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구산업선 철도의 노선연장에 대한 홍성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녕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