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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접수 놓고 국회 경호권 발동된 ‘의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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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자유한국당, 접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 몸싸움
한국일보

자유한국당 곽상도, 신보라 의원이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팩스로 접수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을 들어 보이며 법안접수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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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접수’가 문제되자 사개특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을 들어보이며 직접접수를 시도하지만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들에 의해 제지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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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을 저지하는 자유한국당의원 당직자들과 밀고 들어가려는 민주당 의원 당직자간의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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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법안접수를 저지하는 의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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