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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오늘의 매일경제 TV]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 90년대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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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희의 경제펀치 (26일 오전 11시 30분)

최근 대기업들 승진인사에서 70년대생 임원이 50%가 넘었다. 조직 내에서 세대교체가 빠르게 되고 있는 지금, 90년대생들이 몰려오고 있다.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90년대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경제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시기가 온 것. 그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이 될 준비에 한창이다. 기성세대들 시각으로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들고, 저돌적이기까지 한 밀레니얼 세대 90년대생. 이들은 과연 어떤 세대일까.

매일경제TV '서정희의 경제펀치'에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신입사원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이들에 대한 얘기를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에게 들어본다. '간단하거나 재미있거나, 정직하거나'로 설명되는 90년대생에 대한 이해와 오해, 그리고 이들과 화합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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