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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leisure&] 회원권 하나로 골프·스키·오션월드를 부담없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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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중앙일보

대명리조트는 오는 7월에 쏠비치호텔&리조트 진도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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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가 골프·스키·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회원권을 모집 중이다.

패밀리 회원권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 분양가는 회원제 대비 약 5% 저렴하며, 일시불일 경우 5% 추가 할인해 기명은 2530만원, 무기명은 316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 공유제 일시불 분양가격은 기명이 3600만원, 무기명이 4500만원이다.

회원권 회원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회원권 회원제는 계약 기간 만료 시 100% 환급된다.

패밀리 및 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전 직영리조트를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 객실로 구성됐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 객실로 구성됐으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도 분양 중이다. 가격은 객실 규모에 따라 1억3000만~3억원대까지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16개 지역에서 쏠비치호텔 & 리조트 양양, 삼척,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 거제마리나, 변산, 경주, 제주, 제주샤인빌, 단양, 양평, 천안, 청송,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 등의 직영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체인으로 해운대그랜드호텔, 제주 해비치호텔 & 리조트(노블체인)를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오는 7월 쏠비치호텔&리조트 진도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남해와 보령에서도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더욱 다양해진다.

대명리조트의 장점인 1:1 담당자 예약관리를 통해 최상의 회원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 가입 안내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상세한 정보 안내 책자를 무료 배송해 준다. 문의는 02-538-6631(24시간 상담 가능).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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