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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영상] 밴쯔 "무지했다"…미심의 광고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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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의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인기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가 사과했습니다.

밴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에 대한 과한 열정 때문에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점, 관련 법안에 대해 무지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모든 분께 사죄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 심소희>

연합뉴스


thg14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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