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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슈 고 장자연 사건

10년 만에 공개된 故 장자연 육성…수사 새 국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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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실장,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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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에 故 장자연 육성 공개…윤지오 진실 공방까지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장자연 사건 자체보다 윤지오 증언 진실 공방으로 논란 커져 안타까워"
"장자연 사건, 경찰·검찰 의심의 여지 없이 수사했나…의문 남아있어"

김태현 / 변호사
"성 접대·성행위 강요 말고도 협박 여부도 중요…장자연 육성으로 문제 제기돼"
"10년 전 피해자 증언 없어 가해자 수사와 기소 어려워…이번도 마찬가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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