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205원 50전에 낙찰돼 사라진 돈의문…그 애환과 마주하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5.02 03:00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