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바른미래 내홍...이번엔 '손학규의 최고위원 지명' 놓고 소송전 조선일보 원문 김보연 기자 입력 2019.05.02 12:54 최종수정 2019.05.02 13: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