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부가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에 제3기 신도시를 짓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 신도시 입지는 고양시 창릉동(813만㎡·3만8천 가구), 부천시 대장동(343만㎡·2만가구)로 결정됐는데요.
사당역·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왕십리역 철도부지 등 서울권 택지에도 모두 1만가구의 주택이 들어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