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랩스는 삼성넥스트 등 VC에서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업어네스트캐피털(Uphonest Capital), 웨이펀드(Wei Fund), 아이젠퓨전캐피털(Igen Fusion Capital)과 기타 개인 투자자가 참가했다. 특히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하는 회사인 블록체인닷컴에서 투자도 유치했다.
실리콘밸리에 소재하고 있는 세타랩스는 동영상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분산시켜 스트리밍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다.
[신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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