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임기 한달 남기고 원내대표 사퇴 "당내 계파, 다른 당과 통합·선거연대 없어"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19.05.09 03:18 최종수정 2019.07.29 1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