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문건이 담긴 노트북 수십 대를 숨긴 혐의로 삼성바이오 보안 담당 직원 안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의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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