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해군대결, 쇠락한 ‘붉은 함대’ 전철 밟을 쪽은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11 13:46 최종수정 2019.05.11 14:0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